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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WIKI · PENTAPORT 2026

THE JESUS AND
MARY CHAIN

글래스고 출신 노이즈 팝·슈게이징의 원조 (1983–). 팝 멜로디를 피드백 노이즈로 감싸는 사운드로 이후 세대 인디·얼터너티브 록에 직접적 영향. 2026년 펜타포트에서 한국 첫 공연.

공연펜타포트 2026
날짜2026.08.01 (토)
장소송도달빛축제공원

펜타포트 전에 들어야 할 9곡 — 클릭하면 배경과 해석이 펼쳐져요.

1983–84
글래스고 인근 East Kilbride에서 형제 Jim Reid와 William Reid가 결성. 이후 베이시스트 Douglas Hart 합류.
1984–85
초기 라이브는 짧고 거칠기로 유명 — 일부 공연은 소란과 장비 파손으로 끝나며 "영국에서 가장 시끄럽고 논쟁적인 밴드"라는 평판을 얻었다. 이 시기 드러머로 Bobby Gillespie(이후 Primal Scream 결성)가 활동했다.
1985
데뷔작 Psychocandy 발표. 노이즈 팝·슈게이징의 원형으로 평가받으며 NME 등 영국 음악지에서 즉시 주목받았다.
1987–89
Darklands(1987), Automatic(1989) 연이어 발표하며 노이즈에서 더 절제된 사운드로 전환. "Head On"은 이후 Pixies가 커버.
1992
Honey's Dead 발표. 리드 싱글 "Reverence"의 가사가 논란을 일으켜 일부 라디오 방송 제한.
1994
Stoned & Dethroned 발표. 어쿠스틱 기반으로 전환, Hope Sandoval(Mazzy Star)과의 듀엣 수록.
1998–99
Munki 발표 직후 Jim Reid와 William Reid 형제 간 갈등이 심화되며 해체. 공식 해산 발표 없이 활동이 멈췄다.
2007
Coachella 무대로 재결합. 이후 산발적인 투어 활동 재개.
2017
19년 만의 신작 Damage and Joy 발표.
2024
최신작 Glasgow Eyes 발표.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로 한국 첫 공연. 8월 1일(토), Massive Attack과 같은 날 무대에 선다.
밴드 이름의 유래 — 확정된 답은 없다

밴드명의 유래에 대해 멤버들 스스로도 여러 차례 다른 설명을 내놨다. 어린이 손뽑기 노래(clapping rhyme)에서 따왔다는 설, 단순히 귀에 잘 붙는 이름을 원했다는 설 등이 회자되지만, 어느 것도 공식적으로 확정된 적이 없다. 멤버들도 인터뷰마다 조금씩 다른 답을 내놓는 편이라, 이 부분은 여전히 열린 질문으로 남아 있다.

"영국에서 가장 시끄러운 밴드"라는 평판

1980년대 중반 초기 공연들은 매우 짧았고(때로는 20분 안팎), 일부는 음향 문제나 군중과의 마찰로 소란스럽게 끝났다. 이로 인해 영국 음악 언론에서 자주 다뤄지며 화제성과 논쟁을 동시에 얻었다 — 음악 자체보다 공연 행태가 먼저 알려진 드문 사례다.

슈게이징·노이즈 팝의 원형

Psychocandy(1985)가 보여준 "팝 멜로디 + 피드백 노이즈" 조합은 My Bloody Valentine을 비롯한 슈게이징 1세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받는다. 이들은 멜로디 자체를 해체하지 않고 노이즈로 감싸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 접근이 이후 수십 년간 인디·얼터너티브 록의 한 갈래를 형성했다.

레거시

The Jesus and Mary Chain은 상업적 성공보다 사운드와 태도로 더 오래 기억되는 밴드다. 데뷔작 하나로 이후 세대의 장르 문법을 만들었고, "Just Like Honey"는 영화 한 편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청중을 얻었다. 형제 간 갈등으로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했지만, 2024년 신작과 2026년 첫 한국 공연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ESTIVAL
PENTAPORT ROCK FESTIVA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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